쿠팡, 11번가 같은 커머스 플랫폼을 개발해보려 합니다.
온라인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서비스를 커머스(e-commerce)라고 하고, 사이트 관리자 외에 다른 사용자들도 입점하여 판매할 수 있으면 커머스 플랫폼이라 부릅니다.
개발자로서 언젠가 사이드 프로젝트를 운영해보고 싶었는데, 마침 휴직 중인 지금이 좋은 시기라 생각되어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.
프로젝트의 도메인을 커머스 플랫폼으로 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기술적 도전이 가장 많을 것 같다는 점 (결제, 정산, 검색, 상품 추천 알고리즘 등)
- 포트폴리오로서 가치가 있을 것 같다는 점 (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서비스들 중 커머스 플랫폼이 많음)
- 수익화가 가장 수월할 것 같다는 점 (사용자가 이용료를 지불하는 게 아니라, 발생한 수익의 일부분을 나눠갖는 구조)
기획, 디자인, 개발, 배포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할 예정이며, 각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시리즈로 작성해보려 합니다.